수경재배로 키운 바질로 잣 바질페스토 만들기 첫 도전기

수경재배로 바질을 우연히 키우게 된지 1달이 되었는데 농사가 잘 돼서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네요.

바질이 많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바질페스토를 만들기 도전해보았어요.

요리를 잘 못하는 저도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해보려 해요.

처음 만들어 보는데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절구질만 잘 하면 된다고 들었어요.

재료도 그리 많이 들어가지 않고 간단해서 누구나 만들 수 있어요.

저희 집은 파스타를 자주 해먹는 편인데 신선할 때 정성들여 만들어서 낼 파스타로 가족들에게 요리해 주고 싶네요. 그럼 시작해 볼까요.

바질페스토 약 500g

재료

바질 240g

잣 40g

마늘 6쪽

파마산 치즈 가루 30g (4 큰술 가득)

올리브유 50ml

소금 조금

후추 조금

1. 바질 준비 : 바질은 수경재배(유기농)라서 물에 담가 적당히 씻어주고 채에 밭쳐 물기를 털어주었어요.
수경재배라 유기농 바질인데 너무 예쁘게 잘 자라준 바질 색깔, 향 그리고 모양까지 신선함 가득이에요.

2. 잣 볶기 : 잣은 근처 마트에서 사와서 약한 불에 살짝 볶았어요.

2. 잣, 마늘, 파마산 치즈를 넣고 빻기 : 너무 곱게 빻지 않아도 되고 약하게 해야해요.

3. 바질 넣고 빻기 : 바질은 너무 힘주어 빻으면 향이 날아갈 수 있어서 적당히 빻아야 해요. 근데 약하게 하기가 좀 어려웠어요.

4. 소금, 후추, 올리브유 넣고 바질 나머지 모두 넣고 갈기 : 소금과 후추는 기호에 맞게 넣고 많이 넣지 않아야 진한 바질 향을 느낄 수 있어요.
나머지 재료를 넣고 믹서기나 핸드 블랜더로 갈아줬어요.

5. 완성!
중간 중간 맛을 봤는데 향이 약한 것 같아서 바질을 좀 많이 넣어줬어요. 수경재배 바질은 향이 덜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.
집에 작은 유리병을 열탕 소독한 후 담았어요.
냉장 보관은 최대 1주일이고 더 오래 두고 드시려면 냉동보관은 3달까지 보관할 수 있어요.

바질페스토는 파스타 만들어 먹거나 구운 고기 위에 얹어서 먹으면 바질에 풍미를 더해서 더 맛있는 고기를 맛볼 수 있어요.

이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먹을 수 있으니 바질페스토를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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